‘동이’

김재훈

동이를 아시나요?
물 긷는데 썼지요. 여기서 동이에서 양동이가 나왔습니다.
물 한동이, 막걸리 한동이 이렇게도 썼지요.
화분을 꽃동이라고 하네요.

동이01 「명사」
「1」질그릇의 하나. 흔히 물 긷는 데 쓰는 것으로 보통 둥글고 배가 부르고 아가리가 넓으며 양옆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다.
¶ 머리 위에 똬리를 얹고 동이를 이었다./동이에는 물이 반쯤 차 있을 뿐, 오랜 장마로 흙내가 물씬거리는 부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한수산, 유민≫「2」((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물 따위를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불과 칠팔 인밖에 안 되는 식구지마는 한 광주리 밥과 한 동이 국, 한 동이 막걸리, 한 동이 숭늉을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다.≪이광수, 흙≫/우물의 물은 날마다 더 줄어들어서 이제는 한 집에서 두 동이 이상을 가져갈 수가 없게 되었다.≪박화성, 한귀≫【<<구간>】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1161785884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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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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