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쉽고 말이 쉬우면 민주주의는 절로 옵니다. 마치 더우면 땀이 나는 것처럼…"

김재훈 님께서 얼숲에 올린 글을 추려 싣습니다.

글이 쉽고 말이 쉬우면 민주주의는 절로 옵니다. 마치 더우면 땀이 나는 것처럼…

우리나라 헌법을 누구나 알도록 바꾼다면, 우리 민사법을 초등학생도 알도록 바꾼다면 세상은 틀림없이 바뀝니다. 물꼬를 터주면 물은 저절로 흐르듯이 쉬운말로 방송하고 쉬운글로 신문만들면 세상은 바뀝니다. 전에는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을 패도 어디다 하소연할 데가 없었습니다.그러나 요즘은 휴대전화(손말틀)로 찍어 누리터(인터넷)에 올리면 끝납니다. 손말틀이 연장이듯이 쉬운 말과 글은 민주주의를 여는 연장입니다. 말과 글을 그림으로 그리면 더 좋습니다. 어려운 글을 만화로 풀어주면 더 좋습니다. 헌법부터 쉬운 글이나 그림이나 만화로 푼다면 국민은 깨어날 것입니다. 민사법, 형사법도 우리말로 다듬어야 합니다.

추운 사람에게 떨지 말라고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옷을 주고 따뜻한 물을 주면 떨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하는지만 만화로 그림으로 쉬운말로 알려주면 다음 대통령은 제대로 뽑지 말라도 제대로 뽑을 것입니다. 국회의원 뽑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의원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가장 쉬운말과 만화로 알려주면 국회의원을 뽑을 때 제대로 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제대로 할 것입니다.

* http://www.facebook.com/bjgimart/posts/15506263122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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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제 누리방에서 저는 그냥 제가 쓴 '글'일 뿐입니다. 이 누리방에서는 제 글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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