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 든 말투?

김재훈
어느날, 어느길에서 예사롭지 않게 찍은 것이지만 예사롭게 본다.
감각을 살아 있게 하는 것은 보고 느끼는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느끼자….

어느날, 어느길에서 굳이 쉼표를 넣지 않아도 좋다고 봅니다.
저라면 어느날 어느길이라고 씁니다.
예사롭다는 한자라고 하네요. 뜻은 흔하다입니다.

바꾼다면
어느날 어느길에서 흔치 않게 찍었지만 흔하게 봅니다.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하네요. ㅎㅎ

  • 이동고 어느 날 어느 길에서 흔하게 보던 것도 사진으로 찍다보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인다. 이렇게 표현하면 좋을 텐데…. 아니면 자신은 다른 느낌을 담아 사진을 찍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저 흔한 모습으로 보고 지나친다 의 뜻일 것 같네요. 쓰는 사람이 자기 생각이 뭔지도 모르는 군요. ㅎㅎ
  • 김재훈 ‎’예사롭다’는 말뜻을 헷갈린 것은 아닌지 어림(짐작)해봅니다.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147034785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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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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