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다른 한자말을 두고

이대로
한자말 가운데 같은 소리로 읽지만 뜻이 다른 말이 많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예단’이란 말이 그런 말이었습니다. “개각을 가정하더라도 그 시기를 예단할 순 없다.” 와, “예식 비용을 제외한 예단이나 혼수를 따졌을 경우에는 언급하기 힘들만큼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늘 글에서 앞에 쓴 “예단할 수 없다.”는 “미리 판단할 순 없다.”고 바꿔쓰면 좋겠습니다. 언론 보도 글이 이런 한자말 때문에 어렵고 헷갈립니다.

  • 리감규 한자말처럼 두음법칙의 문제점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단’과 ‘례식, 례단’ 낱말에서 두음법칙으로 없어진 ㄹ을 구별하고, 우리말을 바로잡아 ㄹ이 뜻하는 느낌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18983414779557

Advertisements

깨몽에 대하여

제 누리방에서 저는 그냥 제가 쓴 '글'일 뿐입니다. 이 누리방에서는 제 글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우리말글 카테고리에 분류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