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투로 고쳐보기

이동고 학교는 공부를 독점화 함으로써 전 사회를 학교화하고 말았다.
자격증과 학벌, 국경 등 온갖 차별을 뼈와 살에 사무치게 만들어버리는 볼모적 공부법! 하지만, 그런 공부를 전복해 버리면 천하가 다 배움터가 된다.
한 번 풀어 써 봅시다 ~~~

  • 이동고 제가 좋아하는 고미숙 선생 글인데… 글쎄요 일단 제가 먼저 고쳐 보겠습니다. “학교에서만 배운다는 생각때문에 전 사회가 학교에만 목메게 되었다. 자격증과 학벌, 국경 등에 따라 뼈와 살에 사무치는 차별때문에 꼼짝 못하게 만드는 공부법! 하지만 그런 공부를 뒤집어 버리면 어디든 배움터가 된다.”
  • 고영회 학교에서만 배운다는 생각때문에 사회 모두가 학교공부에 목맨다. 자격증과 학벌이 공부에 얽매였기에, 학교공부를 못하면 뼈에 사무치는 차별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공부를 뒤집으면 모든 곳이 배움터이다.
    – ~하게 되었다는 번역투라 목맨다로
    – 국경이란 말은 내용으로 봐 어색하여 빼고 내용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문장을 다시 짰습니다.
  • 한효석 사람들이 대체로 학교에서 많은 것을 익히므로, 공부를 학교 방식으로만 배워야 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며 산다. 더구나 그런 공부는 뼈저린 차별에서 벗어나려고 대개 자격증과 학벌 따위를 위한 공부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런 틀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아무 데서나, 누구한테든, 그 무엇이고 배울 수 있다.
  • 한효석 ‎1.학교는 공부를 독점화하다 ㅡ> 그전에는 할아버지, 동네사람, 농민, 대자연 따위에서 배웠다
    2. 전 사회를 학교화하다 ㅡ> 사회가 학교식 구조를 도입하여 강의와 수강 방식으로 가르치고 배운다
    3. 볼모적 공부법 ㅡ> 교육과 학습이 진리를 깨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하는데, 생계와 출세를 위한 수단이 되었다
    4. 천하가 배움터 ㅡ> 대자연을 보며 깨닫는 것도 공부, 명상을 하면서 이치를 아는 것도 공부, 거지한테 듣는 것도 공부, 사업 실패도 공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공부이다.
  • 이동고 한 효석님 풀이 좋습니다. 저도 어디선 무언인가 다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와 열정이 진짜 공부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배운 사람들이 가진 틀이 진짜 무섭지요~ ^^ 그리고 너무 어렵기도 하고요. 쉬워질려는 공부 너무 어렵게 하지 않나 되돌아 보기도 하면 좋지요. 누구나 알아 듣도록 푸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라 봅니다. * 고침) 목메게 ==> 목매게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2235189110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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