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모개’:죄다 한데 묶은 개수

깨몽 ‎(간만에)[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말]
방금 한자말 ‘도매’를 찾아보다가 ‘모개’라는 말을 찾았습니다.
* 모개 「명사」 ((주로 ‘모개로’ 꼴로 쓰여))죄다 한데 묶은 수효.
그러니까 뜻으로는 ‘낱개’ 반대말 쯤이 되겠습니다.
경상지역에서는 ‘모으다’란 뜻으로 ‘모개다’라고도 쓰는데, 같은 뿌리일까요?^^
그리고 온갖 들온말을 다 싣고 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도거리’는 있는데 ‘도떼기’, ‘낱떼기’는 아예 없습니다.(역시 ‘외래어대사전’!)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2488802085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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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제 누리방에서 저는 그냥 제가 쓴 '글'일 뿐입니다. 이 누리방에서는 제 글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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