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이 둘인 낱말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김양희 맑다. 밝다.값을 치루다.등등… 두개의 받침을 쓰게된 흐름이 궁금 합니다.
뜻에 뿌리도 궁금 하구요~~^^

  • 한효석 자음이든 모음이든 옛날에는 다 소리값이 있어 제 몫을 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빨리 바뀌죠. 그래서 얼른 제 생각을 전하려고 자음도 겹쳐 발음하고, 모음도 겹쳐 발음한 것 같네요..
    예를들어 고려 시대쯤에는 “발브다” 쯤으로 쓰다가 조선시대쯤에는 “밟으다”로 쓰고, 요즘에 와서 “밟다”로 쓰는 식이지요..
    모음도 비슷할 거 같네요.. 고려시대쯤에는 “가야미”로 쓰다가 조선시대에 “개염이(개여미)”로 쓴뒤, 오늘날 “개미”로 쓰는 식이지요..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는 “개”라고 쓰고, 읽을 때는 “가이”라고 발음하시더군요..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2668080400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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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제 누리방에서 저는 그냥 제가 쓴 '글'일 뿐입니다. 이 누리방에서는 제 글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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