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tasking’를 이르는 우리말 : ‘얼러방치다’

김재훈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전화를 받으면서 텔레비젼을 보는 것처럼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을 요즘 ‘멀티테스킹’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딱맞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멀티테스킹-»얼러방-침
얼러방-치다 [얼ː——]
활용 정보 : 〔-치어[-어/-여](-쳐[처]), -치니〕
「동사」 【…을】
「1」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하다.「2」일을 얼렁뚱땅하여 넘기다.

  • 깨몽 아마도 이름씨꼴은 ‘얼러방침’이라고 ㅁ을 붙이는 모양인데 그냥 ‘얼러방’을 이름씨로 쓰면 글월법을 망가뜨리는 일일까요?(제가 글월법이 좀 약해서…^^;)
    하여간 ‘얼러방치기’, ‘얼러방침’ 좋습니다.^^
  • 고영회 말 구조를 보면 얼러방이 이름씨일테니 그냥 ‘얼러방’이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두 가지 이상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 양다리 걸치는 것(?)도 ‘얼러방’이로!

* http://www.facebook.com/home.php?sk=group_183263368351562&view=permalink&id=226739380670627

깨몽에 대하여

제 누리방에서 저는 그냥 제가 쓴 '글'일 뿐입니다. 이 누리방에서는 제 글만 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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