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굳어버린 들온말을 두고…

황정희 누리터를 돌아다니다 깜짝 놀란것이 있습니다.
“고무”가 우리말이 아니라네요.
일본이 네덜란드어 `gom`을 들여와 `고무(ゴム)`가 되었다는데..
이런 것도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 김양희 그러게요…무엇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을까요?
    검의 원료도 그것이라 알고 있어요.
    저의 생각으로는… 외래어/변형된한자말… 그 무엇을 다 쓰지 말자라기 보다는… 우리말로 쓰던 단어가 있다면 그것을 자주 쓰므로 해서… 바꾸어질수 있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문화가 바뀌면서 생겨난 말들을 무엇으로 바꿀수 있겠어요?
    또… 예전에는 썼으나… 아예 생활에서 사용되지 않는 다면… 안스게 될테죠. 말이란건… 그 시대가 바뀌면서 함꼐 바꾸어 지는것이잖아요.
    우리말을 찾다 보면…결국… 아주 오래전에 말을 찾아 써야 하는…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나가 되는 거잖아요..
    그냥 쉽게 생각하고…하나씩 둘씩… 해 보는 거죠 뭐…
  • 고영회 처음 들어올 때 적절한 우리말로 바꿔 썼으면 좋죠. 이제 우리말로 굳은 것을 다른 말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에도 마구 들어오는 말, 이것부터 고민하는 게 좋겠군요. 정희 님 의견 내주어 좋습니다.
  • 이대로 황 정희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한자말이나 외래어를 토박이말로 바꾸자는 것이 아니기에 그대로 쓰자는 고영회님 말씀에 따릅니다. 우리말이 있는데도 외국말이나 외국 한자말을 그대로 들여다가 씀으로써 알아듣기 힘든 것을 쉬운 말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본이나 중국 한자말을 그대로 한자를 베껴 쓰는 것은 싫다는 것입니다. 한자보다 더 좋은 한글이 있으면서 말입니다.

* http://www.facebook.com/groups/idaero/2439740756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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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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