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있는 우리말 뒤가지 – -청, -줄, -대

황정희 [ ‘청’, ‘줄’, ‘대’ ]

성대(聲帶), 고막(鼓膜), 식도(食道), 혈관(血管), 근육(筋肉), 골격(骨格) 등 우리가 흔히 쓰는 몸의 부위를 가리키는 낱말들이다.
우리말로 목청, 귀청, 밥줄, 핏줄, 힘줄, 뼈대 이다.

첫번째로 목청, 귀청에서 ‘청’은 떨림을 만드는 앏은 막으로 된 부분을 말한다.

두번째로 밥줄, 핏줄, 힘줄에서 ‘줄’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줄’이다. 한자론 음식이 다니는 길이지만 우리 조상들은 이를 밥줄이라고 했다. 아마두 밥이 이어져 타고 넘어가는 모양에서 밥줄이라 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뼈대에서 ‘대’는 뭔가 떠받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 몸을 떠 받드는 뼈 모양새를 뼈대라 한다.

‘청’, ‘줄’, ‘대’와 같은 뒤가지(접미사)들을 잘 쓰면 우리말을 보다 더 잘 쓸수 있고, 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 퍼 온 곳 : https://www.facebook.com/jonghui.hwang/posts/2796241087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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