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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외수 선생의 ‘도리=토박이말’에 한 표를 던진다

<알림마당> 최근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트위터에 “닭도리탕은 일본식 이름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립국어원도 트위터를 통해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 ‘とり(새)에서 온 것으로 보고, 이를 닭볶음탕으로 다듬었다. 도리의 어원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분명한 근거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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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 한말과 한글

김재훈 말과 글, 한말과 한글 말과 글을 몸에 빗대면, 말이 몸이라면 글은 옷입니다. 한글만 좋다고 하면서 영어든 한자든 한글로만 적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몸이 먼저이고 옷은 나중인 것처럼 말이 먼저이고 글은 나중입니다. 한글운동에서 한글이 한글뿐만 아니라 우리말글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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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느낌을 담아 내는 우리말

김재훈 개미나 작은 벌레가 살갗 위를 기어가는 느낌을 소리로 나타내보세요. 우리겨레는 ‘스믈스믈’이라고 했습니다.[옮긴이 덧붙임:’스물스물’, ‘스멀스멀’이라고도…^^] 영어로는 일본어로는 중국어로는 프랑스로는 도이치란트어로는 다른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 “스믈스믈” 우리가 자랑할만한 우리말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dasarihand/posts/19430532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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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소리로 느낌을 달리하는 우리말

김재훈 우리말에는 아마 우리만 있는(다른나라 말에도 있는지 살펴보지 않았지만) ‘아, 어, 오, 우’ 소리에 따라 뜻은 그리 달라지게 않고 느낌만 달라집니다. 포근하다 – 푸근하다. 파랗다 – 퍼렇다 살짝 – 슬쩍 이게 우리말이 지닌 엄청난 힘입니다. 이런 것은 촤이나 말에는 좋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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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뛰어나다는 데에 딴죽을 두고…

깨몽  한글이 우수하다는 글을 읽다 보면, 글자로써 ‘한글’과 말로써 ‘우리말‘도 나눠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본다.(그보다 더 심한 것으로 말로써 ‘영어’와 글자로써 ‘로마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더 흔한 일이다.) 심지어 국어학자들조차 그런 일이 잦으니 더 말해 무얼 할까…(그래도 제법 전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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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우리말 뒤가지 – -청, -줄, -대

황정희 [ ‘청’, ‘줄’, ‘대’ ] 성대(聲帶), 고막(鼓膜), 식도(食道), 혈관(血管), 근육(筋肉), 골격(骨格) 등 우리가 흔히 쓰는 몸의 부위를 가리키는 낱말들이다. 우리말로 목청, 귀청, 밥줄, 핏줄, 힘줄, 뼈대 이다. 첫번째로 목청, 귀청에서 ‘청’은 떨림을 만드는 앏은 막으로 된 부분을 말한다. 두번째로 밥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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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말글살이 뒤흔든 두음법칙, 남북 형제 성씨도 갈라놨다” – 두음법칙 폐지론자 려증동 교수의 열변

우리 말글법에서 말 많은 ‘첫소리잣대'[두음법칙]을 두고 려증동 씨가 쓴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지어 받든 것[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글을 끌어다 쓰려면 본디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퍼 온 곳 : “말글살이 뒤흔든 두음법칙, 남북 형제 성씨도 갈라놨다” – 신동아(숭일 매체 글은 옮겨오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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