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우리말

말과 글, 한말과 한글

김재훈 말과 글, 한말과 한글 말과 글을 몸에 빗대면, 말이 몸이라면 글은 옷입니다. 한글만 좋다고 하면서 영어든 한자든 한글로만 적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몸이 먼저이고 옷은 나중인 것처럼 말이 먼저이고 글은 나중입니다. 한글운동에서 한글이 한글뿐만 아니라 우리말글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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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뛰어나다는 데에 딴죽을 두고…

깨몽  한글이 우수하다는 글을 읽다 보면, 글자로써 ‘한글’과 말로써 ‘우리말‘도 나눠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본다.(그보다 더 심한 것으로 말로써 ‘영어’와 글자로써 ‘로마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더 흔한 일이다.) 심지어 국어학자들조차 그런 일이 잦으니 더 말해 무얼 할까…(그래도 제법 전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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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하고 얽힌 우리말 모음

누리터에서 흔히 쓰는 누리터하고 얽힌 낱말을 우리말과 견줘 보고자 만듧니다. * 가나다 차례    네티즌 : 누리꾼검색 : 찾기, 찾아보기 관리자, Admin : (사람을 말할 때)지기, (메뉴를 말할 때)마름 노트 : 적바림, 공책, 빈책, 쓸책, 뉴스피드(news feed) : 새글 모음, 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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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철학하기’를 두고 나눈 생각들

김영기 조심스럽게 글 한번 써 봅니다.(그 동안에는 별로 조심 안하고 썼나?) 우리 철학 낱말들은 주로 들온말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까닭이 있겠지만, 딱히 그에 맞는 우리말이 없다는 것도 한 가지 핑계거리가 되겠고요… 그래서 ‘우리말로 철학하기’가 어떤 뜻을 가질까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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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리키는 우리말(20110309)

김재훈 사람을 가리키는 말들. 1. 이 : 늙은이, 젊은이, 말더듬이, 지킴이, 떠벌이, 투덜이, 얼간이, 멍청이… 2. 쟁이 : 거짓말쟁이, 개구쟁이, 깍쟁이, 글쟁이, 침쟁이… 3. 치 : 놀음바치, 동산바치, 동자아치, 벼슬아치, 수할치, 양아치, 장사치, 흥정바치… 4. 둥이 : 귀염둥이, 늦둥이, 막둥이, 업둥이, 흰둥이, 검둥이(낮춘 말이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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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쓸 수 있는 우리말 – ‘기분좋다’를 보기로 들어(20110301)

김재훈 기분이 좋다에서 기분은 한자말입니다. 기분은 기 분배에서 나온 말입니다. 기분이 좋다는 말은 기 분배가 좋다는 뜻입니다. 이 말 때문에 우리말이 다 묻혔는데 이제라고 우리말을 되살려쓰면 좋겠습니다. 1. 밥먹으면서 기분이 좋다고 할 때는 맛있다고 쓸 수 있습니다. 2. 운동하면서 기분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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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하고 엮인 우리말

매운맛을 표현하는 우리말 맵다 : [형용사] 고추나 겨자와 같이 맛이 알알하다. 맵디맵다 [형용사] 매우 맵다. 매옴하다 : [형용사] 혀가 조금 알알할 정도로 맵다. 매움하다 : [형용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다. 매콤하다 : [형용사] 냄새나 맛이 약간 맵다. 매큼하다 : [형용사] 냄새나 맛이 아주 맵다. 맵짜다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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